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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 화보 촬영에서 힙합 스타일 옷에 감춰졌던 ‘반전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치타는 검정색 짧은 티셔츠에 하이힐만 신어 힙합 여전사라는 수식어에 감춰진 섹시함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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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22 07:56
수정2015.04.22 07:57
공개된 화보 속 치타는 검정색 짧은 티셔츠에 하이힐만 신어 힙합 여전사라는 수식어에 감춰진 섹시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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