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 오사카, 큐슈, 북해도 등 다양한 여행상품 선보여
[아시아경제 여행전문 조용준기자]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노영우, 카미모리 히로아리)가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위한 일본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5월 황금연휴 일본여행 상품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되는 연휴기간 및 5월 25일 석가탄신일까지 연휴에 딱 맞춘 상품이다. 북해도에서 오키나와, 큐슈, 오사카 등 일본 각 지역의 다양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예약 고객 전원에게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권 교환권 제공,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제공, 선착순 10만원 할인 등 빵빵한 특전을 준비하고 있다.
5월 황금연휴 일본 여행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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