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CNH는 자회사 프리미어모터스를 위해 아주캐피탈에 대한 65억원 규모(자기자본대비 6.9%)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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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4.21 17:2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CNH는 자회사 프리미어모터스를 위해 아주캐피탈에 대한 65억원 규모(자기자본대비 6.9%)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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