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CNH는 CNH하스피탤러티와 CNH리스 두 계열사에 각각 300억원 및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산업은행이 채권자인 기존 차입 연장에 대한 보증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민규기자
입력2014.08.18 16:0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CNH는 CNH하스피탤러티와 CNH리스 두 계열사에 각각 300억원 및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산업은행이 채권자인 기존 차입 연장에 대한 보증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