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CNH는 자회사 프리미어모터스를 위해 한화저축은행에 대한 6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2%,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시까지로 CNH는 “기존 차입 연장에 대한 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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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5.02 18:4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CNH는 자회사 프리미어모터스를 위해 한화저축은행에 대한 6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2%,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시까지로 CNH는 “기존 차입 연장에 대한 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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