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다음달 6일 오전 9시 동작사옥에서 주식교환계약 및 자진 상장폐지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2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자진 상장폐지하고 보통주 1주에 대해 자기주식 0.0168936주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완전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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