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그콘서트' 김수영 11주만에 55.5㎏ 감량…턱선 생겼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개그콘서트' 김수영 11주만에 55.5㎏ 감량…턱선 생겼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콘서트' 김수영이 11주 만에 55.5㎏을 감량했다.

개그맨 김수영은 1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수영은 지난 주 114.8㎏에서 2.5㎏ 정도 감량에 성공해 112.35㎏을 달성한 모습을 선보였다. 다이어트 시작 11주 만에 총 55.5㎏을 감량한 것이다. 이에 이승윤은 "이제 14.5㎏ 남았다"며 뿌듯해했다.


체중 불리기에 도전한 개그맨 이창호는 지난주 59.6㎏에서 1.3㎏이 늘어 60.9㎏이 됐다.


한편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지난 주 방송분(12.6%)보다 0.9%포인트 상승한 13.5%(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