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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8일 오후 1시 사회적경제 키움터(은행나무로 45)에서 사회적경제 해노리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및 단체의 물품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친환경 먹거리 부스, 주민 쉼터, 어린이 놀이방을 설치해 주민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내 어린이 사생대회, 마술쇼, 아코디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단, 주민 순수모임인 금천마실 그리고 금천구가 민·관합동으로 기획한 주민 주도형 공유경제 프리마켓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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