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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두 차례 매각에 실패한 팬택이 3차 공개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법원이 공고한 팬택 공개 매각 인수의향서 접수 기한은 17일 오후 3시다.
사진은 17일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는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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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4.17 12:03
법원이 공고한 팬택 공개 매각 인수의향서 접수 기한은 17일 오후 3시다.
사진은 17일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는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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