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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22화, 미남 형석-왕따 덕화 '듀엣' 결성…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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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22화, 미남 형석-왕따 덕화 '듀엣' 결성…기대감↑ 사진=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22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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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7일 업데이트 된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22화에서는 편덕화와 형석이 만나 듀엣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화에서는 지난 21화에 이어 '축제' 내용이 이어졌다. 21화에서는 보컬과 왕따 학생인 편덕화가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기위해 축제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보컬과 진호빈과 그 패거리들에게 괴롭힘을 받던 편덕화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에미넴 같은 발전을 꿈꾼 것.


이어진 22화에서는 괴롭힘 당하는 편덕화를 지켜보던 형석이 측은한 마음에 편덕화에게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이 모습을 본 진호빈은 형석에게 시비를 걸었고 이에 형석과 같은 반인 이진성 일당, 형석에게 싸움에서 패한 바스코 일당까지 합류했다.


식사를 마친 후 하교 시간에 편덕화는 우연히 형석의 노래를 듣게 된다. 이에 편덕화는 용기를 내 형석에게 축제에서 듀엣으로 무대에 오르자고 제안했다.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학교에서 항상 따돌림을 당하던 못생기고 뚱뚱한 주인공 '형석'이 전학을 가게 되면서부터 자고 일어날 때마다 '추남'과 '미남'으로 번갈아 변신하는 이야기로 평점 9.98을 받으며 금요일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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