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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19화가 공개되면서 박태준 작가의 한달 수입이 재조명됐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박태준은 웹툰 작가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태준은 "웹툰 조회 수가 많이 나오면 광고 영향이 커져서 포털사이트와 수익을 나눈다"며 "내가 연재하는 곳은 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곳이라 수익이 한 달에 1000만원이 들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태준은 '얼짱시대', '얼짱TV', '꽃미남 주식회사' 등의 방송프로그램에 얼짱으로 출연해 미모를 뽐낸 바 있으며 최근 인기 온라인 쇼핑몰 CEO에서 웹툰 작가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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