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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돈을 전달할때 이용한것으로 밝힌 비타500 박스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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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5 12: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돈을 전달할때 이용한것으로 밝힌 비타500 박스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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