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세계 최대 반도체 칩 제조사 인텔이 예상에 부합하는 1·4분기 실적을 내놨다.
인텔은 1분기 순익이 19억9000만달러(주당 41센트)를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주당 40센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 19억달러, 38센트보다는 순익이 늘었다.
1분기 매출은 128억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PC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센터용 서버 공급 수요가 늘어났고 노트북 생산이 반등한 것이 도움이 됐다.
인텔은 2분기 매출 전망치를 132억달러,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는 62%로 제시해 이 역시 시장 예상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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