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의 칩 제조업체 알테라 인수가 결렬됐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협상은 수개월 간 진행됐으며, 알테라 측이 인텔의 주당 50달러 안팎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면서 결렬됐다.
이번 협상 결렬로 알테라의 주가는 폭락중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알테라는 오전 9시9분(현지시간) 기준 10% 하락한 37.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알테라는 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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