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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 활성화 위한 기술지도사업 크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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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매달 첫 주 수요일 ‘산림경영지도의 날’ 지정…‘산림경영 전문상담석’ 설치, 산림경영지도전문가 둬 산림경영전문상담 및 기술지도, “맞춤형지도로 조합가치 높일 것”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경영 활성화 위한 기술지도사업이 크게 강화된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조합의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을 높일 ‘산림경영 전문상담석’을 조합 안에 설치하고 산림경영지도전문가를 둬 산림경영에 대한 전문상담과 기술지도를 늘리고 있다.

특히 매달 첫 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 날’로 지정, 전국 142개 지역 회원조합 880명의 지도원이 지역을 도는 합동상담회와 산주·임업인 만남의 날, 지역축제와 연계한 임업인 대상의 현지기술지도 및 상담회를 갖고 있다.


‘산림경영 지도의 날’의 우수사례론 일손부족으로 애로를 겪는 농·산촌 현실을 감안, 표고목종균 접종을 계획 중인 표고버섯 재배임가에 현장기술지도와 봉사를 한 파주시산림조합이 꼽힌다.

파주시산림조합은 파주시 적성면에 있는 유영묵(78·표고버섯 7동) 씨의 표고버섯재배사와 주변 재배임가 등지에 파주시산림조합 지도원 모두가 나가 참나무 표고목 구멍 뚫기와 표고버섯 종균 넣기를 했다.



함께 한 작업은 구멍의 깊이와 표고목 구입처와 상태, 표고생산량, 판매법, 재배상의 어려움, 재배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등 기술정보교류와 자문 등 기술지도다.


유영묵 씨는 “파주시산림조합과 특화품목지도원이 가까이 있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주며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은 물론 전문자문까지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회원지도부 팀장은 “현장과 임업인이 함께하는 기술지도 활동을 함으로써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에게 다가가고 맞춤형 산림경영기술지도로 산림조합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민 팀장은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산림조합에 대한 임산물재배농가, 산주들의 산림경영에 대한 믿음을 높이는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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