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오는 26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40명으로 마케팅과 경영관리로 나눠 직무별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마케팅기획, 자산운용, 재무회계, 정보기술 등이다. 4개월의 인턴 과정을 거쳐 올 10월 최종 입사가 확정된다. 홈페이지(life.miraeasset.com)를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김수호 인사혁신팀장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라는 경영 이념에 맞춰 창립 이래 꾸준히 인재 경영을 실천하고 성장해 왔다"며 "이번 신입사원 모집에 성실함과 창조적 재능을 갖춘 역량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