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용인지역 171곳 '맛집' 홍보책자 나왔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음식점 171곳을 소개하는 홍보 책자 2000부를 발간했다.


책자에 소개된 음식점은 모범음식점, 역대 음식문화축제 요리경연대회 수상업소, 경기으뜸 맛집 등이다. 주요 관광지ㆍ등산로 연계업소, 구청별, 업종별, 테마별 등으로 구분해 수록했다.


책자는 230쪽 분량이며 업소별 QR 코드를 삽입, 스마트폰으로도 음식점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는 홍보책자를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용인 경전철 역사, 펜션과 콘도 등에 중점 배부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