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실적개선주에 주목, 스탁론으로 매입전략 짜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5초

주식투자를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올 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코스피 역시 지난달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최근 국내 증시는 주요국 통화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까지 더해 투자처를 찾고 있는 개인투자자들까지 증시로 복귀하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데 최근 증시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을 찾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별다른 호재가 없는 업종 및 종목까지 함께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추후 조정이 시작된다면 실적 개선에 성공한 종목보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상승했던 종목부터 약세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낮은 가격의 종목에 주목하는 것 보다는 실적 모멘텀을 가진 종목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주식 매입을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면 스탁론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도 좋은 선택이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4배까지 활용할 수 있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 대비 수익률이 월등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탁론의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보다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가능해 유용하다는 평가다.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실적개선주에 주목, 스탁론으로 매입전략 짜볼까 하이스탁론
AD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사조오양, 사조산업, 삼양사, 사조씨푸드, 유진기업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