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세실업은 이용백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103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가 소유한 주식 수는 9801주에서 1만831로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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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4.14 10:36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세실업은 이용백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103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가 소유한 주식 수는 9801주에서 1만83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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