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란치스코 교황, 7월에 남미 3개국 방문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7월6∼12일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남미 3개국을 방문한다.


에콰도르 쿠엔카 교구의 루이스 카브레라 대주교는 10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7월6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 도착해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과 만나고, 다음 날 키토 '200주년 기념공원'에서 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7월8일에는 키토 인근의 킨체 성지(聖地)에서 사제단, 신학대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같은 날 오후 볼리비아로 출국한다. 7월10∼12일 파라과이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