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휴온스는 120억2040만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 공급계약건이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59%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사업포기에 따른 해지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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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4.10 19:50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휴온스는 120억2040만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 공급계약건이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59%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사업포기에 따른 해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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