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휴온스가 패혈증과 패혈증성 쇼크 치료를 위한 천연물신약 개발과 관련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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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9.29 10:02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휴온스가 패혈증과 패혈증성 쇼크 치료를 위한 천연물신약 개발과 관련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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