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최근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미래설계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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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위원은 우리은행 지점장ㆍ홍보실장을 거쳐 국민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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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기자
입력2015.04.10 11:29
[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최근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미래설계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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