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희섭, 2015 KIA 타이거즈 홈런존 첫 주인공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희섭, 2015 KIA 타이거즈 홈런존 첫 주인공 최희섭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다이노스전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찰리의 공을 받아쳐 ‘KIA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 내야수 최희섭이 기아자동차가 2015시즌 운영하는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최희섭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다이노스전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찰리의 공을 받아쳐 ‘KIA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기아자동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우측 잔디석에 ‘KIA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최희섭의 타구가 KIA 홈런존에 전시 중인 ‘올 뉴 쏘렌토’차량을 직격함에 따라, 기아자동차는 동일 모델의 차량(3500만원 상당)을 최희섭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최희섭, 2015 KIA 타이거즈 홈런존 첫 주인공 최희섭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다이노스전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찰리의 공을 받아쳐 ‘KIA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이와 함께 이날 홈런존을 맞힌 최희섭의 홈런볼을 주운 관객에게 2016시즌 KIA타이거즈 홈경기 시즌권(K9석) 2매를 증정한다.


또 ‘오늘의 홈런 타이거즈 선수’이벤트를 통해 홈런존 선수를 맞춘 관객 1명을 추첨해 시즌권(K9석) 2매를 증정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