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9일 금융감독원은 핀테크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의도 금감원 건물에서 '핀테크 원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시중 금융사와 핀테크기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유미 IT·금융정보보호단장은 "국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마련, 금융회사와 IT기업간 협업을 통한 신상품 발굴, 금융권 표준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고 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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