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클라이밍 위한 기능성 업그레이드
총 12가지 시트로엥 콜라보 제품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과 함께 전문 클라이밍을 위한 '시트로엥 클라이밍룩'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해에 이은 두 번째로, 제품 라인은 성인용 재킷과 티셔츠, 아동용 재킷과 티셔츠 등 총 12가지 스타일로 다양해졌다.
아이더 ‘로드윙’ 클라임 재킷은 클라이밍 전용 라인 ‘인디라이드’에 속한 제품으로 자체 개발 소재 ‘디펜더 윈드(DEFENDER WIND)'를 적용해 찬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하이브리드 방풍 재킷이다.
소매에 시트로엥 콜라보레이션 로고를 적용하고, 가슴 배색 부위에 프린트와 와펜플레이로 포인트를 줘 멋스러운 클라이밍 전문가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어깨 부분에 내구성이 높은 소재를 덧대어 움직임이 많은 야외 활동 시 착용하기 좋다. 전체 무시접 봉제 기법을 적용해 견고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포티한 감각의 절개라인과 컬러 배합이 돋보이며, 옆 라인에는 고무사를 사용해 슬림핏을 제공한다. 남성용 컬러는 그레이, 레드, 블루, 크림 4가지이며, 여성용 컬러는 그레이, 레드, 핑크, 크림 4가지이다. 가격은 16만원.
아이더 ‘로드윙’ 클라임 짚티는 클라이밍 활동에 적합하도록 신축성이 우수한 하이브리드 티셔츠다. 터치감이 좋은 멜란지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옆 라인에는 땀의 흡수, 건조가 우수한 메쉬 원단을 적용하여 통기성이 탁월하다. 움직임이 많은 어깨 부분에는 신축성이 좋은 우븐 스트레치를 사용해 활동성을 극대화 했으며, 웰딩 처리로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봉제 이음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남성용 컬러는 청록, 그레이, 살사 3가지이며, 여성용 컬러는 망고, 그레이, 블루 3가지이다. 가격은 9만5000원.
아이더 로드윙 재킷과 짚티는 아동용으로도 제작됐다. 재킷은 레드, 블루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1만원이다. 짚티는 라임, 블루, 핑크 3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5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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