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5.04.07 17:02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거래소는 YG PLUS에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시한은 8일 오후 6시까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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