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YG PLUS는 종합광고대행사인 인터윅스미디어가 보유주식 매각에 따라 주요종속회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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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3.19 15:39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YG PLUS는 종합광고대행사인 인터윅스미디어가 보유주식 매각에 따라 주요종속회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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