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YG PLUS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종합광고대행사 인터웍스미디어의 주식 36만주를 19억45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유제훈기자
입력2015.03.19 16:03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YG PLUS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종합광고대행사 인터웍스미디어의 주식 36만주를 19억45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