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CNN 더비즈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 취득을 위한 정규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교육은 공공기관·금융기관·건설회사·자산관리회사·자산운용회사·부동산신탁회사의 임직원과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9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부동산 금융 분석 ▲시장 분석 ▲임대차 분석 ▲투자 분석 등으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ccimnet.c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2052-8005.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