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가 6일 서울 교육청 앞에서 서울외국어고가 특목고 및 특성화중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에서 지정취소 기준점수(60점)에 미달해 청문 대상 학교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지정 취소 반대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4.06 09:43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