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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포춘쿠키 최시원, 알고보니 브래드 피트도 제쳤다?…'세계 미남 7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5명에 오른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과거 세계 미남 7위에 등극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 강인, 은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브래드 피트를 제치고 세계 미남 7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 투표의 1위는 마이클 패스벤더였다. 브래드 피트와 함께 할리우드의 대표 미남으로 꼽히는 톰 크루즈는 59위에 올랐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식스맨 후보 5명 중 1명으로 확정된 뒤 무한도전 아이템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흑역사인 포춘쿠키 사진을 활용, '셀프디스'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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