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 잡는데 266억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獨빌트, 분데스리가 바이아웃 금액 공개
레버쿠젠서 1위…세계 1위는 메시

손 잡는데 266억 손흥민[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손흥민(23·바이엘 레버쿠젠)을 계약기간에 상관없이 영입할 수 있는 바이아웃 금액은 2250만 유로(약 266억원)라고 독일 대중지 빌트가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빌트는 '분데스리가의 바이아웃 조항(Die Ausstiegsklauseln der Bundesliga)'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손흥민의 바이아웃 금액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바이아웃 금액은 레버쿠젠 소속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다. 빌트는 카림 벨라라비(25·2200만 유로), 베른트 레노(23·1800만 유로), 라스 벤더(26·1500만 유로), 곤살로 카스트로(28·1000만 유로) 등의 바이아웃 금액도 공개했다.


'바이아웃'이란 특정한 팀에서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를 데려갈 때 원 소속팀에 내야 하는 최소 이적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계약할 때 예외 없이 바이아웃을 책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바이아웃을 책정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바이아웃 금액이 높을수록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로 간주할 수 있다. 구단으로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선수로 평가된다.


바이아웃은 선수와 구단이 합의해서 정한다. 바이아웃 조항은 선수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볼 수 있지만 지나치게 높으면 이적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바이아웃 금액은 2억5000만 유로(약 3천240억 원)에 달하는데 이 금액을 지불하면서 메시를 데려갈 수 있는 구단은 손에 꼽을 정도다. 빌트는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계약기간이 2018년까지인 레버쿠젠의 골키퍼 레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적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바이아웃 금액이 가장 높은 분데스리가 선수는 샬케04 소속으로 지난 1월 스투름 그라츠(오스트리아)로 임대된 도니스 아브디아(19·4900만 유로)다. 아브디아이는 독일 출신으로 샬케의 17세 이하 팀에서 뛰면서 쉰세 경기에 출전해 쉰아홉 골을 기록한 유망주다. 그러나 분데스리가에 출전한 기록은 아직 없다. 리버풀(잉글랜드)에서 아브디아에게 관심을 보이자 샬케는 곧바로 4천9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다고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