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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도 파주 NFC에서 훈련을 했다. '두리형 고마워'라는 글귀를 새긴 손흥민의 축구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차두리는 이번 평가전을 끝으로 14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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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31 10:55
수정2015.03.31 18:37
[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도 파주 NFC에서 훈련을 했다. '두리형 고마워'라는 글귀를 새긴 손흥민의 축구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차두리는 이번 평가전을 끝으로 14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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