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청은 1일 올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대상 학교 16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142개 고교와 여수정보과학고, 삼례공고 등 신규 진입 17개 고교를 선정했다.
해당 학교에는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 1팀 1프로젝트 수행, 취업맞춤반 운영 등에 28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유입 경로 확보를 통한 인력난 해소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210여개 특성화고가 참여, 졸업예정자 7만900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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