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이 지난해 3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31일 파라다이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이사인 전 회장은 지난해 급여 9억6000만원, 학자금 500만원, 상여 24억원을 합쳐 총 33억6500만원을 받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5.03.31 14:55
수정2015.03.31 15:29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이 지난해 3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31일 파라다이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내이사인 전 회장은 지난해 급여 9억6000만원, 학자금 500만원, 상여 24억원을 합쳐 총 33억6500만원을 받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