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디젠스는 이석우 단독 대표 체제에서 이석우, 조병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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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3.31 13:47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디젠스는 이석우 단독 대표 체제에서 이석우, 조병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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