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5.03.30 16:0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한전선은 강희전 대표이사의 임기가 끝나 최진용 파워맥스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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