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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10여명이 28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가족봉사 활동을 했다. 봄을 맞아 꽃씨 뿌리기와 비료주기, 수목 가지치기, 낙엽정리 등 3시간 가량 봉사활동을 하고 가족사진을 찍어 액자를 만드는 체험행사도 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해마다 진행하는 서울숲 가꾸기 가족봉사 활동으로 환경보호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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