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SK건설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3500만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고형광기자
입력2015.03.23 21:1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SK건설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3500만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