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열린 리콴유 전 총리 국가장례식 일정을 마치고 30일 새벽 귀국했다.
28일 오후 출국한 박 대통령은 29일 오후 1시경 장례식장에 도착해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등 다른 참석국가 정상들과 간단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례식이 끝난 뒤 토니 탄 싱가포르 대통령 주최로 30분간 열린 리셉션에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잠시 대화를 나눴으며 리위안차오 중국 부주석,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과도 잇따라 환담했다.
3시간여에 걸친 국장 일정이 끝나자마자 박 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으며 이날 새벽 한국에 도착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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