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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2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통기성을 강화해 최상의 쾌적함을 구현한 전천후 트레일화 ‘벤트레일리아(Ventrailia)’를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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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3.29 12:03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2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통기성을 강화해 최상의 쾌적함을 구현한 전천후 트레일화 ‘벤트레일리아(Ventrailia)’를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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