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매트릭스는 유왕돈 이사(지분율 4.42%) 등 임기만료 임원들의 퇴임에 따른 특수관계인 관계 해소로 김수옥 대표이사(지분율 7.26%) 등 4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4:2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매트릭스는 유왕돈 이사(지분율 4.42%) 등 임기만료 임원들의 퇴임에 따른 특수관계인 관계 해소로 김수옥 대표이사(지분율 7.26%) 등 4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