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다섯째주(3월30일~4월3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32건(1조2398억원) 감소한 총 29건(263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1830억원, 무보증사채(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8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모두 운영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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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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