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예지미인";$txt="";$size="510,316,0";$no="20150327095357605137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웰크론헬스케어의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예지미인은 흡수력과 착용감을 높인 '예지미인 순슬림'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뉴얼된 예지미인 순슬림은 4,800여 개의 3D입체홀이 내장된 특수 커버를 사용, 기존 제품 대비 흡수속도가 60% 향상된 것이 특징이며, 피부에 닿는 면을 30%가량 줄여 피부가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두께가 2.6㎜로 얇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스키니 팬츠 등 몸에 붙는 의상에도 티 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염소표백, 화학향료,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예지미인 순슬림 제품은 내달부터 이마트를 비롯해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순슬림은 합리적인 가격과 얇은 두께, 보완된 흡수력으로 그날에도 활동적이고 슬림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어 하는 2,30대 여성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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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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