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신원";$txt="최신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오른쪽)이 24일 임기를 마친 백남홍 전 연합회장에게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size="350,346,0";$no="20150325084702485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에 최신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SKC회장ㆍ63)이 선출됐다.
최 회장은 24일 수원 정자동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도내 17명의 상공회의소 회장 만장일치로 12대 경기연합회장에 추대됐다.
최 회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공회의소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는 대한민국의 제 2의 경제 중심지"라며 "앞으로 3년간 침체된 국내 경기와 어려운 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 체질 개선 정책에 맞춰 지역 상공업의 발전과 지역 사회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1997년 설립됐다. 현재 안성, 평택, 경기북부, 성남, 수원, 안양, 화성 등 총 22개 상공회의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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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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