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에 최신원 수원상의회장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에 최신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SKC회장ㆍ63)이 선출됐다.


최 회장은 24일 수원 정자동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도내 17명의 상공회의소 회장 만장일치로 12대 경기연합회장에 추대됐다.

최 회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공회의소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는 대한민국의 제 2의 경제 중심지"라며 "앞으로 3년간 침체된 국내 경기와 어려운 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 체질 개선 정책에 맞춰 지역 상공업의 발전과 지역 사회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1997년 설립됐다. 현재 안성, 평택, 경기북부, 성남, 수원, 안양, 화성 등 총 22개 상공회의소를 두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