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농어촌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24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한환규 현대오일뱅크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 나눔하우스'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올 한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30여가구를 선정해 집수리에 나설 계획이다.
한환규 상무는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대산공장 임직원들도 도배, 장판, 화장실 개보수 등 집수리에 적극 손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를 재원으로 설립됐다. 사랑의 SOS기금, 사랑의 어부바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진지방'을 서산에도 열어 매주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