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는 섹스만 안 한 '직장남편'"…'충격'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는 섹스만 안 한 '직장남편'"…'충격' 제니퍼 로렌스(왼쪽)와 브래들리 쿠퍼. 사진=영화 '세레나' 스틸컷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24)가 연달아 세 작품이나 함께 한 브래들리 쿠퍼(40)를 '직장 남편(work husband)'라고 지칭해 화제다.

해외 가십사이트 웹프로뉴스는 22일(현지시각)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의 매우 특별한 관계에 대해 보도했다.


이들은 '세레나(Serena)', '아메리칸 허슬(American Hustle)', '실버라이닝 플레이북(Silver Lining Playbook)' 등 연달아 세 작품을 함께 한 데다 최근 상대의 '바람'으로 인한 결별의 아픔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매체는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가 서로를 위로해주며 특별한 '케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브래들리 쿠퍼를 "직장 남편(work husband)"이라고 지칭한 것도 관심을 끌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일에서의 플라토닉 관계이지, 섹스는 아직 없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1일 시네마 소사이어티와 디오르 뷰티가 공동주최한 '세레나'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브래들리 쿠퍼는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난 그녀에게 많이 배운다. 당신도 당신보다 나은 사람과 같이 일하는 걸 항상 원치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제니퍼 로렌스는 "나도 똑같이 느껴요"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