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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인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23일 오전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 사실에 대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미쓰에이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측도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을 방금 접했다"며 "확인 후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최근 두 사람이 미국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파파라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25일에는 서울 남산 데이트를 즐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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