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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시계 광고 촬영에서 90년대 복고풍 바캉스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8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컬러를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해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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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3.23 10:05
수정2015.03.23 10:14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시계 광고 촬영에서 90년대 복고풍 바캉스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8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컬러를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해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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